1. 투표율 25.7%, 투표함 열지 못했다 2. 삼성,LG 손잡고 4G폰 칩 만든다. 1. 투표율 25.7%, 투표함 열지 못했다 8월 24일 20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끝났다. 총 215만명이 투표를 했고 투표율은 25.7%로 그쳤다. 투표층이 가장 두터웠던 곳은 역시 강남, 서초, 송파였고 그 외에는 30%의 투표율을 넘지 못했다. 이로인해 투표율 33.3%를 넘지 못하면 서울시장직을 사퇴하겠다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생명이 끝이날 것으로 예상된다. 25.7%의 투표율은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표면적으로 여당이 패배했고 내년 총선때 어느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의 복지정책이 더 많이 나올 것이지만 포퓰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균형이 잡힌 정책이 나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