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쇼크 대비 증시기금 만든다 2. 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 이수만 SM 회장 1. 글로벌쇼크 대비 증시기금 만든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 2011년 소버린 쇼크 등 글로벌 위기가 벌어질때마다 한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위기가 있을 것이고 경제 전반적인 위기가 올 터인데 계속적으로 이렇게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되면 위험할 것이다. 이런 하락폭을 나타내는 이유는 우리나라 증시에 외국인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 증시의 32%를 외국인이 가지고 있다. 비율을 따져보면 외국인 32%, 개인 21%, 일반법인 28%, 국내 기관투자가 14% 인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시마다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급증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