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은 피자헛 티본스테이크 쉬림프 피자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뱅이예요.오늘은 정말 소소한 일상을 나누려고 포스팅을 해요. 아내가 출산을 한 뒤 모유수유를 진행하느라 몸에 좋지 못한 밀가루 음식들을 많이 피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오랜만에 피자를 먹었어요. 아내의 "오빠, 점심에 피자 먹을래?"라는 말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이라고 대답했고 그래서 바로 주문에 들어갔지요. 어디에서 시킬지 고민하다가 가까운 피자헛에서 방문포장으로 주문했어요. 메뉴는 가장 상단에 있는 티본스테이크 쉬림프로 골랐어요. 피자헛 페이코 할인도 4,000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아시겠지만 방문포장 할인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 방문포장으로 주문했어요. 1. 피자헛 각종 할인(방문포장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