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가의 기상 -> 조식 먹으러 출발!!-> 조식 후 아가와 나는 수영, 아내는 짐 싸기-> 오전 수영동안 비가 와서 아가 더 신남-> 10시 30분 복귀 후 체크아웃(노보텔이 짐 맡김)-> HANNA SPA로 이동 (아내와 아이는 샴푸 및 머리마사지, 나는 선번마사지)-> THAI KITCHEN에서 넴느엉 2차 실패, 쌀국수와 분짜 식사 -> 짐 찾고 그랩불러서 빈펄리조트로 이동-> 빈펄리조트에 도착(3시 30분)-> 체크인 후 짐 풀고 그랜드월드 이동(5시 셔틀)-> 그랜드월드에서 워터택시 탑승(타이밍 대박!! 해 질때라서 노을과 함께 사진촬영! 배타고 이동하는 동안 테디베어 분수 이벤트도 진행!!)-> 끝나고 껌냐에서 식사(넴느엉, 파인애플볶음밥)-> 식사 후 산책한 뒤 커피하우스 2..